[TIL] 2022-11-03(4day)

👉 만들어진 버전을 되돌리는 두가지 방법 (reset, revert)

reset : 버전을 완전히 되돌리기

soft reset : 커밋만 되돌리기

mixed reset : 스테이지까지 되돌리기
hard reset : 작업 디렉토리까지 되돌리기
revert : 버전을 되돌린 새로운 버전 만들기

👉 스태시 : 임시저장 기능

👉 브랜치를 사용하는 이유 : 브랜치가 없다면?
      - 서로의 작업과 전혀 관련 없는 부분, 같은 코드를 다르게 수정한 부분 혼재
      - 일일이 수작업으로 합쳐야 함
      - 때로는 서로의 코드를 합치다 실수가 생길 수도 있다.

👉 브랜치로 문제 해결하기
     - 브랜치는 버전의 분기
     - 브랜치로 버전의 분기를 관리하는 방법
     - 브랜치를 나눈다
     - 각자의 브랜치에서 작업한다
     - 필요하다면 나눈 브랜치를 합친다.

👉 마스터브랜치 (가장 기본적인, 최초의 브랜치)
 : 지금까지 만든 커밋들은 모두 기본적으로 master 브랜치에 속해 있다.

👉 특정 브랜치에서 작업하기 : HEAD와 체크아웃

 헤드(HEAD)
      -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의 커밋을 가리킨다
      - 일반적으로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의 최신 커밋을 가리킨다.
      - 한 마디로 "내가 지금 어디에서 작업 중인가"를 가리킨다.

체크아웃(checkout)
      - 특정 브랜치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바꾸는 것
      - HEAD의 위치를 특정 브랜치의 최신 커밋으로 옮김

 

🙋‍♂️소감 : 

예전에 깃과 깃허브의 엄청난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, 부랴부랴 수박 겉핥기 식으로 배워서 2차 프로젝트 당시 혹여나 내가 누른 커밋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까... 조마조마하며 팀원들한테 몇 번이나 확인을 받고 눌렀었다....;;ㅎ
이번 기회에 튜터님께서 주신 인프런 강의를 완강해서 반드시 깃 마스터가 될 것이다...💪